21일 기준 신규 확진자 3인, 누적 425명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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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기준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일전에 집단감염사태가 일어난 해군 순항훈련함대 둔무함대에서 발생했다. -사진: 중앙사 DB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21일 상황보고 기자회견에서 21일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둔무(敦睦)함대 해군 순항훈련함 내 집단감염군에 속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주말(18일) 둔무함대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총 27명이 집단감염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휘센터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 19 누적 확진환자수는 21일 현재 425명, 이중 해외유입사례 343명, 국내발생사례 55명, 둔무함대(감염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음) 27명이며, 확진자 가운데 사망 6명, 완치 후 격리해제는 217명이다.

21일 기준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3명 추가. -사진: 위생복리부 페이스북 캡처

천스중(陳時中) 지휘센터 지휘관, 위생복리부 장관은 신규 확진자에 관한 설명에서, 20대에서 30대 사이의 남성 2인과 여성 1인이며, 이중 423번째 확진자는 실습생도로 비록 1차 검체채취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을 보였으나 후각 이상 증상과 일전에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와 함정 내에서 같은 방을 이용한 룸메이트였기 때문에 4월 20일 2차 검체채취 검사를 받게 되었고, 그 결과 양성반응을 보여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라고 말했다.  

천 지휘관은, 424번째와 425번째 확진자는 30대 여성 군인과 20대 남성 군인으로 그들 모두 이상 증상이 나타나 20일과 21일에 각각 2차 검체채취 검사를 하여 확진환자로 밝혀졌다며, 바이러스 전염병은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엄격한 기준으로 검체채취 검사를 진행하고, 일단 증상 발현 시 2차 검체채취 검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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