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코로나 수습 후 경제는 U자형으로 반등할 것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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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중다(嚴宗大, 중앙) 중앙은행 부총재는 20일 입법원 재정위원회에서 보고를 통해 ‘현재 코로나 전염병 사태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므로 미래 경제는 U자형 추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중앙사

중앙은행 옌중다(嚴宗大) 부총재는 20일 입법원 재정위원회에서 ‘현재 코로나 전염병 사태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므로 미래 경제는 U자형 추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입법원 재정위원회는 20일 행정원 주계총처, 중앙은행, 재정부 등 중앙 유관 부처 장을 초청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타이완 경제무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 및 미래 전망에 대해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중앙은행 옌 부총재는 보고에서 코로나 19 사태가 지나간 후 각 국가에서 방역조치를 해제하고 국가 간 인적 왕래가 점차 회복된다 해도 상당한 시간이 경과해야 코로나 사태 확산 이전의 수준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며,  코로나 사태로 반글로벌화 추세가 지속되어 글로벌 공급사슬의 조정은 가속화할 것이라 예전과는 다른 국제경제무역환경이 형성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국내외 주요 예측기관에 따르면 올해 타이완의 경제성장률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1.8%로 예측하여 가장 높고, 국제통화기금(IMF)은 마이너스 4%로 가장 낮게 전망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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