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실명제 약국 판매통로, 일요일엔 쉰다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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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일요일부터 약국과 위생소(보건소, 공립 건강센터) 마스크 판매 통로는 매주 일요일에 하루 쉰다. -사진: 위생복리부 제공

코로나 19 사태가 터지면서 타이완은 신속한 조치로 2월 6일을 기해 ‘마스크 실명제’를 실시하여 2개월여 기간 동안 시민들의 좋은 질서와 호평을 받아왔다. 

그러나 전국민건강보험 특약 약국이 마스크 실명제의 판매 통로로 매주 7일 내내 영업을 해야하는 노고로 단 하루도 쉴 수 없는 문제가 드러났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오는 19일 일요일부터 매주 일요일에는 약국과 위생소(보건소, 공립 건강센터)에서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선포했다.

천스중(陳時中) 지휘센터 지휘관은 17일 이와 같이 밝히고 약국 등 판매통로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시민 모두 양해해 주기를 부탁했다.

약국과 위생소에서 일요일에는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것은 유관당국에서 마스크를 약국과 위생소에 배송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만약 약국 경영인이 월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에 판매한 마스크의 여분이 있고,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며 판매할 의향도 있다면, 해당 약국에서의 마스크 구매는 가능한 것이다.

한편, 지금은 마스크 실명제 2.0과 마스크 실명제 3.0 등 온라인 예매 방식도 있어서 편의점에서도 마스크를 수령할 수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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