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기준 확진자 없음, 천스중: 긴장감 놓쳐서는 안돼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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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14일 오후 상황보고 기자회견에서 오늘(14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사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DB

타이완은 3월 9일 코로나 19 확진환자 제로를 기록한 지 36일 만인 4월 14일 기준 확진자가 없는 하루를 맞이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 위생복리부 장관은 14일 상황보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사태가 폭발한 이래 확진자 제로는 이 사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감이며 기뻐할 만한 일이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경각심을 높이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 19 감염사태가 여전히 전 세계에서 확산되고 있으며, 최근 타이완의 확진자는 거의 유럽 국가와 미국발 입국자의 가족 간 집단감염 사례여서 지휘센터는 이러한 전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과 미주에서 귀국하기 전 반드시 방역기관에 사전 신고하고, 탑승 전 자가검역조건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여, 주거지에서 자가격리 여건이 안되거나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 환자 등 가족이 있을 경우 입국 후 방역여관(격리시설)에 입소하도록 새로운 규범을 정했다고 천 지휘관은 밝혔다. 이러한 규범은 오는 4월 18일 0시를 기해 실시한다.

지휘센터 전문가 소조 장상춘(張上淳) 소집인은 현재 타이완에서 검체채취 검사 대상자는 최다 수준이지만 확진환자의 증가는 완화되고 있어 타이완의 지역사회 환경은 상대적으로 안전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지휘센터에 따르면 타이완 코로나 19 확진환자수는 누적 393명, 이중 338명은 해외유입사례(86%), 55명은 국내자체발생사례(14%), 확진자 가운데 사망 6명, 완치 후 격리해제 124명, 기타는 입원 격리 치료 중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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