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마스크 징집 및 수출금지 6월말까지 연장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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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스중(陳時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은 국내 마스크 수요량이 크므로 마스크 징수 및 수출 금지 조치는 6월말까지 연장한다고 선포했다. -사진: 중앙사 DB

천스중(陳時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 지휘관, 위생복리부 장관은 현재 국내에서 징수한 마스크 수량은 6억6천만 매를 초과하며 국내 마스크 수요량이 크므로 마스크 징집 및 수출 금지 조치는 6월말까지 연장한다고 선포했다.

천 지휘관은 13일 상황보고 기자회견에서 1월 31일부터 4월 11일 사이 국내 마스크 징수 물량은 6억6873만 매, 이중 반수는 약국을 통한 ‘마스크 실명제 1.0’과 ‘마스크 실명제 2.0’에 제공되었고, 의료기관에 배분한 마스크는 1억2708만 매, 이 외에 중앙정부,지방정부,전국의 학교와 고시(시험) 및 산업계에서 근 1억3천만 매를 구매하여 현재 재고량은 우체국에 4천7만 매, 외과 전비용 마스크 재고량 2천1백만 매라고 밝혔다.

천스중(陳時中) 지휘센터 지휘관은 마스크는 6월말까지 수출이 금지되나 방호복은 제한적으로 수출을 완화할 것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사진: 중앙사 DB

국내 방역 수요로 인해 국내 마스크 징집 및 수출 금지 정책은 오는 6월말까지로 연장하며, 그러나 마스크 업자들의 생산성을 유인하기 위해 N95 마스크 또는 의료용 방호복과 격리복에 대해서는 업자들이 일정 생산량을 수출할 수 있도록 풀어줄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천 지휘관은 밝혔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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