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인파밀집장소 방문자 791명 검사결과 전부 음성판정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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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11일 상황보고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 중앙사 DB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11일 상황보고에서, 현재 타이완 코로나 19 누적 확진환자는 385명, 이중 331명은 해외유입사례, 54명으로 국내자체발생사례이며, 확진환자 가운데 사망 6명, 완치 후 격리해제 99명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청명절 연휴기간(4월2일부터 5일 사이) 여러 풍경구 등지에 인파가 몰려 전염병이 확산될 것을 우려했다. 이와 관련해 지휘센터 장상춘(張上淳, 사진 좌4) 전문가 자문소조 소집인은 기자회견에서 ‘청명 연휴 후 5일 연속 일평균 1,500건 이상의 검체채취 검사를 진행했고, 이중 6%에게서 폐렴,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이중 1명, 즉  해외여행이력이 없는 379번째 환자가 양성판정을 받은 바 았다고 밝혔다. 

지휘센터 저우즈하오(周志浩, 사진 좌2) 역학감시조사 조장은 최근 통보(신고)된 791명은 청명 연휴기간 컨딩(墾丁) 등 11개 관광명소를 방문했다고 밝혀 검체채취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천스중(陳時中, 사진 좌3) 지휘센터 지휘관은 최근 며칠 동안의 상황발전으로 볼 때 국내 코로나 19 사태에 급격한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지 않지만 여전히 경각심을 높이고 사태가 안정된 후에는 지역사회 또는 특정 업체를 대상으로 랜덤 채혈 방식의 검사를 통해 총체적인 감염상황을 파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그러나 실시 여부는 좀더 시일을 두고 다음 단계에 가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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