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외래 여행객 대폭 감소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0
47
코로나 19 팬데믹 현상으로 관광산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사진은 텅텅 비어있는 타오위안 국제공항 항공사 카운터. -사진: 중앙사

코로나 19 팬데믹 현상으로 국경 출입 등 이동 자체가 어렵고, 격리조치 등의 제한으로 인해 전 세계 관광산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타이완도 예외는 아니다. 교통부 관광국이 6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금년 2월 타이완을 방문한 여행객은 연인원 35만7357명에 불과해 작년 동기 대비 62.6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년 2월 외래 여행객이 대폭 감소한 국가로는 중국관광객이 작년 동기 대비 무려 98,05%나 감소해 2월에 타이완을 방문한 중국인은 5540명으로 위축됐다. 홍콩.마카오 여행객은 2만2186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81.44%가 줄었고, 한국 관광객은 2만2486명으로 80.35%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즉 중국, 홍콩.마카오 및 한국 관광객의 타이완 방문자 감소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금년 2월의 외래 여행객 가운데 일본인은 11만4053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30%가 감소했다. 기타 감소한 외래 여행객의 국적은 미국(52.09% 감소), 뉴질랜드.호주(50.41% 감소), 싱가포르(44.97% 감소), 유럽연합(43.29% 감소), 말레이시아(36.19% 감소)의 순이다.

금년 2월 타이완 방문 여행객은 마이너스 성장 60%를 초과했다. 관광국은 이러한 위축 현상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현상인데, 3월달의 마이너스 성장 수치는 2월보다 더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jennifer pai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