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조치 위반, 타이완 여성 한국서 강제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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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쟝안(歐江安)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저녁 발표에서 30대 타이완 여성은 한국 방문 후 현지 방역조치를 준수하지 않아 5일 강제추방 당했다고 밝혔다.-사진: 자료화면, 외교부 제공

한국 방문 후 현지 방역조치를 준수하지 않은 타이완 여성이 5일 한국정부에 의해 강제추방을 당했다.

한국 측은 방역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처리하였으며 당사자는 한국 체류 기간 주한 타이베이대표부와 연락한 적이 없다고 중화민국 외교부는 6일 밝혔다.

한국 법무부는 30대 타이완 여성은 격리 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면서 격리시설 입소를 거부하여 5일 강제 추방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정부가 입국 방역 조치를 위반한 외국인을 강제추방한 첫 번째 사례이다.

어우쟝안(歐江安)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저녁 발표에서, 우리는 지난 3월 17일을 기해 한국 전역에 대해 해외여행위험경보를 ‘적색’으로 격상하고 가급적 해당 국가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고 전제하고, 한국정부도 4월 1일을 기해 모든 입국 여객에 대해서는 격리검역 조치를 실시하고, 여객이 일정한 거소가 없을 경우 격리시설에 입소해야 하며 격리 비용은 자체적으로 부담하도록 규정한 바 있다며 우리 국민이 한국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한국의 방역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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