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인파밀집장소 방문자 모두 능동감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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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절 연휴기간 타이완 남부 유명 관광지 컨딩(墾丁)에 수많은 국내외 여행객들이 몰렸다. 핑둥현(屏東縣) 현지 경찰은 인파가 몰리는 곳을 순찰하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했다. -사진: 핑둥현 헝춘(恆春)경찰서 제공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청명 연휴기간 인파 밀집 장소 방문자 모두를 능동감시 대상자로 지정했다.

지난 4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는 타이완의 청명절 연휴로 전통적인 성묘 외에도 연휴 기간에 국내 관광명승지를 방문한 국민이 많고, 일부 관광지는 인파가 몰려 집단감염 발생이 크게 우려되는 가운데 지휘센터는 6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연휴 기간 인파 밀집 장소를 방문했던 국민 모두 능동감시 대상자가 된다고 밝혔다.

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 급성전염병조 양징후이(楊靖慧) 조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자 질문에, 의료계는 연휴 이후의 전염병 확산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며 비록 일차 검사역량은 현 단계 위험 수위에 대응할 수는 있으나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기관의 과다한 압력과 충격을 줄이기 위해 인파가 밀집한 관광명승을 방문했던 국민 모두 14일 간의 능동감시를 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휘센터 좡런샹(莊人祥) 대변인은 연휴기간 인파가 밀집된 장소에서 15분 이상 머문 국민은 약 150만 명이며, 지휘센터에서 열거한 인파 밀집 장소 11곳 외에도 연휴기간 인파가 몰린 다른 장소에서 15분 이상 머무른 국민도 스스로 능동감시를 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청명 연휴 때 대규모 인파가 몰린 곳으로는 컨딩(墾丁)관광지, 아리산(阿里山)삼림유락원, 화리엔(花蓮)동대문 야시장 등 관광 명승 11곳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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