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증시 9천P. 무너져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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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증시는 코로나 19 사태로 전 세계의 경제가 타격을 입으면서 연 12일 간 외인의 ‘팔자’쇄도로, 3월 1일부터 20일까지 매도 금액은 뉴타이완달러 3,340여 억원(한국 원화 약 14조146억4천만원, 2020.03.23. 환율 기준, 이하 같음) 규모이며, 금년 연초이래 3월20일까지 순매도 규모는 뉴타이완달러 5,071억원(한국원화 약 21조2779억1600만원)에 달했다. 

타이베이증시에서 외국자본이 대거 빠져나간 상황 아래 23일 타이베이증시는 개장 초반에 무려 5%를 초과한 500포인트 가까이 폭락했다. 장중에 등락을 거듭하면서 344포인트 하락한 8890포인트로 장을 마감해, 9천 포인트 선이 무너졌다.

증시 관계자는 목전의 글로벌 증시는 아직 바닥을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코로나 19 사태가 수습된 후에도 그 여파로 기업에 가하게 될 충격 및 후속 경제 쇠퇴 등 뒤따르는 각종 문제도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3일 타이베이 환율시장은 뉴타이완달러 0.103원(한국 원화 약 4.32원) 평가절하한 30.405원 대 미화 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금융시장 관계자는 이어서 뉴타이완달러 대 미달러 환율이 30.5원 대 1달러의 관문이 뚫리면 외자가 빠져나가는 속도가 가속화 할지 여부를 주시해야 한다며, 환율은 앞으로 타이베이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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