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성과 높은 타이완, 2020 WHA 참석 가능할까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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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하여 타이완의 방역 성과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긍정을 받고 있어 타이완은 금년도 세계보건총회(WHA) 참석 가능 여부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우자오시에 외교부 장관이다.-사진: Rti DB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하여 타이완의 방역 성과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긍정을 받고 있어 타이완은 금년도 세계보건총회(WHA) 참석 가능 여부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중화민국 외교부 국제기구사 천룽진(陳龍錦) 사장(司長)은 23일 입법원(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금년에 WHA 초청장을 받을 수 있는지는 단정할 수 없으며, 난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입법위원 질문에 천 사장은 “WHO 간사장이 주동적으로 우리를 초청한다는 건 난도가 매우 높은 일이라는 걸 확실히 알지만, 우리는 지속적으로 우방국가 및 우리와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총력을 기울여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오는 5월에 열릴 예정인 세계보건총회는 코로나 19 팬테믹으로 인해 연기되거나 온라인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는지에 대한 입법위원 질문에, 우자오시에(吳釗燮) 외교부 장관은 아직 관련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우리도 소식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코로나 19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 하에서 아직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에 대해서는 각 주재 공관에서 긴밀하게 연락을 취하고 있고 하시라도 연락이 가능한 그룹 통신을 구축하여 우리 국민이 언제든 필요하다면 협조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우자오시엔 외교 장관은 덧붙였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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