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6명, 요양시설 간호사 확진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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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센터는 22일, 신규 확진자 16명 가운데 156번째 확진환자는 요양시설 간호사라고 밝혀, 요양시설 감염 국내 첫 사례가 되었다.-사진: Rti

타이완 내 코로나 19 확진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22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16명이며, 이중 13명은 해외유입 사례, 연령대는 10대에서 70대 사이라며, 22일 현재 타이완 내 코로나 19 확진환자수는 누계 16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인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은 국내최초로 요양시설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간호사가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요양기관에서의 ‘집단감염’이 일어날까 우려된다. 

지휘센터는 156번째 확진환자와 접촉한 95명을 상대로, 이미 주민 53명, 종사자 28명에 대해 검체채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반응으로 판정받았고, 나머지 14명은 검체채취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천스중(陳時中) 지휘센터 지휘관은 요양시설에는 바이러스에 취약한 연령대가 높은 시민들이 집중되어 있어서 정부당국이 이 사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있다고 지적했다. 직접 현장을 방문한 천 지휘관은 2개 병원의 의료기사와 의사 간호사의 지원 하에 요양기관 간호사 확진 후 이 사태를 억제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천스중은 접촉자 95명 가운데 81명의 검체채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그러나  방심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해당 요양시설에 대해 폐쇄, 소독, 격리 조치 등 모두 확실하게 장악하고, 당국에서 해당 사례를 매우 중요 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 최신 해외유입 사례 13명은 미국, 이집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덴마크, 뉴질랜드, 필리핀 등의 해외여행이력이 있으며, 이들 확진자의 출국 목적은 대부분 유학과 업무 관련이며, 일부는 여행과 친지방문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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