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발 유입 확진 대폭 증가, 해외여행 적색 경보로 격상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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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과 홍콩 간 정부 차원 관계가 어려운 처지에 맞닥뜨려진 데 대해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우리측은 국가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해 할 일을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Rti DB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21일 코로나 19 사태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면서 출입국 제한 조치 강도를 더욱 높였다. 해외유입 사례 가운데 최근 홍콩과 마카오 발 해외 유입 확진사례가 대폭 증가하여 대륙위원회는 홍콩과 마카오 해외여행경시경보를 ‘적색’으로 격상하고 국민들의 해당 지역 방문 자제를 권고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21일 전세계 해외여행위험경보를 제3급-경고(Warning)으로 격상했다. 해외여행은 전염병사태가 매우 심각하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불필요 시 출국 여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대륙위원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국민 모두 총체적 방역정책과 각종 예방 및 치료 조치를 준수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3월20일 자정 현재 홍콩특별행정구 확진 누계 사례는 256명, 이중 98명은 퇴원, 사망 4명이며, 마카오특별행정구는 확진 17명, 이중 10명은 퇴원한 것으로 밝혀졌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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