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새 신규 확진자 27명 증가, 사망 1인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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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7인 가운데 24 사례는 해외유입으로 공항 방역에 특히 관심이 집중된다.

3월 20일 타이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일 최고 기록인 27인으로 확인되었으며, 확진자는 대부분 해외유입 사례이다.  현재 타이완 내 코로나 19 누계 사례는 총 135명, 이중 사망 2인, 완치 후 격리 해제 28인으로 집계되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7인 가운데 24 사례는 해외유입으로 공항 방역에 특히 관심이 집중된다. 

천스중(陳時中) 지휘센터 지휘관, 위생복리부 장관은 신규  해외유입 사례는 대부분 유럽 국가와 미국 및 이집트와 터키 등 해외여행력이 있으며, 이중 8명은 여러 국가를 방문한 여행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천 지휘관은 해외유입 확진자 24인 가운데 유럽 12인, 미국 6인, 캐나다 1인, 중앙아시아 3인 및 아시아 2인 등 여행력이 있다고 밝혔다.

국내 자체 발생 확진환자 3인 가운데 30대 1인은 해외여행력이 없으나 미국에서 귀국한 상사와 접촉한 바 있다. 또 한 명은 일전에 가족과 그리스 여행력이 있고 귀국 후 확진 판정을 받은 59번째 고교생의 급우로, 같은 반에서 이미 3인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그리고 한 명은 유럽발과 중국발 입국자와 접촉한 환자인데 관계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원을 확인 중에 있다.

타이완 내 코로나 19 누계 확진 135 사례 중 102 사례는 해외유입, 33 사례는 국내 자체 발생 건이다. 비록 다수의 확진환자는 안정적으로 치료 중이지만 지휘센터는 두 번째 사망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망 사례는 지병을 앓고 있었던 북부 80대 제27번째 확진환자이다. 

천스중 지휘관은 3월 14일부터 20일 사이 1주 동안 국내 확진환자가 부단히 증가하는 추세로, 이중 해외유입 79건과 국내 발생 6건이 확인되었고 이중 2사례의 전염원은 아직 조사 중이라며 현재는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본다고 말했다. 천 지휘관은 지금은 급증하는 귀국행렬과 관련해 코로나 19의 해외유입 차단에 역점을 둬야한다고 밝혔다. -jennifer pai

tag: COVID-19, 코로나 19, 해외유입, 귀국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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