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직원 코로나 19 확진, 과학원단지 방역 강화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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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주요 반도체 기업 TSMC사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18일 저녁 TSMC사는 공고문을 통해 밝혔다.

타이완 주요 반도체 기업 TSMC사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인되어 신주(新竹)과학원단지의 방역 강도가 높아졌다.

신주과학원단지관리국은 단지 내 모든 업체에 방역업무 강화를 요구하고, 국외 비즈니스는 화상회의로 진행하는 것 외에 사원들의 식사 시간을 가급적 분산하고, 공공구역의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사무공간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등의 대응 방안도 계획하였다고 밝혔다.

대규모 반도체업자인 TSMC는 18일 저녁 공고를 통해 웨이퍼 생산사업장의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환자로 확인되어 현재 입원 치료 중에 있으며, 따라서 내부에서는 팀별로 파트를 나누어 사무를 보는 방식을 채택해 회사 운영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신주과학원단지관리국 부국장은 신주과학원단지, 중부과학원단지, 남부과학원단지에 모두 TSMC사업장이 있으며, 코로나 19 확진자가 어느 단지의 사업장 직원인지 아직 파악하지 못하였다고 말했다. 

선룽진(沈榮津) 경제부 장관은 19일 입법원 경제위원회 참석 전에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19 확진환자로 확인된 TSMC 직원은 생산라인 사업장 직원이 아니어서 생산능력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TSMC사는 확진환자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와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이 있었던 동료 약 30명을 선별해 14일 간의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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