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타이완인 유학생 대규모 귀국행렬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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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 천스중(좌) 위생복리부 장관과 부지휘관 천중옌(우) 내정부 차관. -사진: 중앙사 DB

코로나 19 사태가 전 세계로 확산되자 해외의 타이완인 유학생들이 황급히 귀국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 천중옌(陳宗彥) 부지휘관(내정부 차관)은 19일 귀국길에 오른 유학생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자가검역을 순조로이 이행할 수 있도록 적당한 장소를 사전에 준비해 주며, 가급적 부모가 직접 공항에서 자녀를 마중하여 공항 방역 전용 차량의 부담을 덜어줄 것을 호소했다.

천중옌 부지휘관은, 19일을 기해 타이완은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자가검역을 실시 하는데, 해당 조치 첫날 새벽 5시에서 7시 사이 해외로부터 입국한 유학생 등은 근 2700명이 달하며, 오후 1시즈음 5천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사태로 한산했던 공항 입국청사는 동시에 수천 명의 입국 국민으로 붐볐으며, 각 입국 청사 내 검체채취소도 4배로 증가시켜 입국 통관 시간을 대폭 줄였다고 말했다.

이 외에 입국 전에 여객은 반드시 전자건강성명을 제출하도록 하여 70%의 입국자가 전자 성명을 이용하여 공항 검역의 역량을 높였다. 또한 타오위안(桃園) 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여 배치한 방역 차량은 400대의 택시, 200대의 렌터 차량과 50대의 고속버스가 준비되어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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