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내 확진자 누계 108명, 해외유입 전체 2/3 초과, 1개 고교 휴교 조치

-학교에 확진환자 2인이 확인될 경우 전교 휴교하게 된다. -코로나 19 타이완 누계 108사례, 이중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전체의 3분의 2를 초과한다. -코로나 19 관련 기사 : https://topic.rti.org.tw/COVID-19/ko/new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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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좌) 지휘관은 19일 59번째 북부 고교 재학생의 급우가 103번째 확진자로 판정되어 전교 휴교 조치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장관 판원중(潘文忠)은 휴교 대상 고교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중앙은 내정부 차관 천중옌(陳宗彥)이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19일 국내 신규 코로나 19 확진자 8명, 누계 108사례이며, 신규 확진자 가운데 7사례는 해외유입, 하나는 국내 사례라며, 아울러 총 108사례 가운데 78명은 해외유입, 30명은 국내 발병 사례로 볼 때 국제 코로나 19 사태가 국내보다 심각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8명 확진자 가운데 이집트, 체코, 프랑스, 스페인 등지에서 여행 또는 유학생 귀국 후 확인된 것이며, 한 명은 미국에서 상무활동에 참가한 이력이 있다. 천스중(陳時中) 지휘센터 지휘관, 위생복리분 장관은 역학조사 결과를 근거로 코로나 19가 타이완 지역사회로 확산될 기회는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19일 확인된 103번째 확진자는 일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던 59번째 사례인 북부 고교 재학생의 옆자리에 앉은 급우라고 지적했다. 전교에 누계 2명의 확진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지휘센터는 해당 학교는 20일(금)부터 27일(금)까지 전교 휴교에 들어간다고 선포했다. 59번째 확진자가 재학생이어서 당시 한 학급이 휴강에 들어간 한 바 있다. 현재 교내 2인 확진자로 확인되어 전교 휴교 조치했다.

좡런샹(莊人祥) 지휘센터 지역사회 방역조 부조장은 해당 학교 내 주변 학생들에 대한 검체채취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판원중(潘文忠) 교육부 장관은 해당 학교는 전교 휴교에 들어가지만 학습은 중단하지 않음을 전제하고 50%는 재택 온라인 교학, 50%는 재택 온라인 자습으로 대처한다고 밝혔다. 판 장관은 교정 내 안전을 위해 가급적 해외 여행을 자제하고 동시에 해외 유학, 단기 학습 및 교환학생과의 접촉을 피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한시적으로 휴교한 이 학교 학생은 1650명, 교직원은 154명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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