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비상, 외교부 30여 국에 여행위험경보 3급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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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유럽지역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타이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오는 17일을 기해 유럽 27개 국가 및 중동 두바이에 대한 해외여행위험경보를 제3급 경고-Warning으로 격상하며, 해당 여행력이 있는 자는 타이완 입국 후 14일 동안의 자가검역을 진행해야 한다고 14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코로나 19가 유럽지역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타이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오는 17일을 기해 유럽 27개 국가 및 중동 두바이에 대한 해외여행위험경보를 제3급 경고- Warning으로 추가 격상하며, 해당 여행력이 있는 내외 국민은 타이완 입국 후 14일 동안의 자가검역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럽지역에서의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 WHO도 이미 코로나 19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대유행 한다는 ‘팬데믹’을 선언하였다. 지휘센터는 14일 이탈리아(이미 해외여행위험경보 3급-경고에 해당함) 이외의 25개 솅겐 지역 국가 및 영국, 아일랜드, 두바이 등 총 28개 국가.지역을 해외여행위험경보 3급-Warning경고로 지정했다. 해외여행위험경보 3급 지역에서 타이완에 입국할 경우 반드시 자가검역 14일을 거쳐야한다.

해외여행위험경보가 2급-Alert 경시로 격상된 25개 솅겐 지역 국가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폴란드, 체코, 헝가리, 그리스, 몰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아이스랜드, 노르웨이,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이다.

이 밖에 불가리아, 루마니아, 키프로스, 북마케도니아, 알바니아, 세르비아, 코소보,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스체고비나 등 발칸 반도 및 주변 10개 국가에 대한 해외여행위험경보를 1급-주의 Watch로 지정했다. 따라서 이들 국가로부터 타이완 입국 시 14일 능동감시를 진행해야 한다.

한편, 중국, 홍콩, 마카오, 한국, 이란, 이탈리아에 대한 3급 경보는 유지되고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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