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타이완 외교사절단에 타이완 방역현황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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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오시에(吳釗燮) 외교부장은 13일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 장관을 초청해 주타이완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타이완의 코로나 19 방역 관련 업무 성과를 브리핑 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우자오시에(吳釗燮) 외교부장은 13일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 장관을 초청해 주타이완 외교사절단을 대상으로 타이완의 코로나 19 방역 관련 업무 성과를 브리핑 했다.

외교부는 브리핑 후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천즈중 장관이 외교부에서 진행한 ‘우리나라 방역 현황 브리핑’에 따르면 3월 12일 현재 타이완에는 총 49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확인되었는데 이중 26명은 국내 사례, 23명은 해외 유입 사례이며, 3차례 검체채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한 사례는 총 20명이라고 밝혔다.

타이완은 지리적으로 중국과 매우 인접해 있으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국제사회에서 39위 정도에 머물러 우수한 방역 성과를 보였다고 외교부는 말했다.

천스중은 브리핑에서 타이완은 비록 세계보건기구(WHO)의 관찰원은 아니지만 국제보건규정(IHR)에 준수하며 관련 확진 사례도 실시간 통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마땅히 책임을 다하며, 각종 정세에 따라 방역계획을 준비했으며, 언제든 타이완의 성공적인 방역 경험을 국제사회에 기꺼이 공유하겠다고 표명했다. 

천스중은 코로나 19 상황 평가에 대한 답변에서 중국에는 비록 최다 확진사례가 발생하였으나 ‘중국이 하는 말을 믿을 수 없고, WHO는 아무 말도 안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천 장관은 코로나 19의 팬데믹을 억제하기 위해서 WHO는 전반적인 국제 방역 업무가 순조로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국의 국경통제 원칙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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