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등 유럽 8국 여행위험경보 2급 지정

현재 타이완 유관당국에서 해외여행위험경보의 최고 단계인 3급(Warning-경고)로 지정된 국가는 중국, 홍콩, 마카오, 한국, 이란, 이탈리아 등이다. 원래 1급(Watch-주의)에서 2급으로 격상하여 지정된 국가는 유럽의 8개 국가와 중동의 2개 국가이다. 현재 일본과 싱가포르는 2급 ‘경시’경보, 태국은 1급 ‘주의’경보이다. -- 코로나 19 관련 소식: https://topic.rti.org.tw/COVID-19/ko/hom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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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11일 유럽 3국과 중동 2국을 해외여행위험경보 2급 ‘경시(Alert)’로 격상했다. 이들 국가 여행력이 있을 경우 14일 능동 감시를 취해야 한다.

유럽지역에서의 코로나 19사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유럽 8개 국가에 대해 해외여행 위험경보 등급을 2급으로 격상할 것을 건의했다.

해외여행 위험 경보 2급은 ‘경시’경보로 현지에서의 방호를 강화할 것을 건의하는 것이다. 

이번에 원래 1급 주의(Watch)에서 2급 경시(Alert)로 격상하게 될 유럽 국가는 아이스랜드, 스위스, 노르웨이, 스웨덴,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8개 국가이다. 

이 외에 중동의 바레인과 쿠웨이트 2개 국가도 1급에서 2급 ‘경시’경보로 격상되었다.

해외여행위험경보 2급에 해당하는 국가를 방문했을 경우 귀국 후 14일 능동 감시를 통해 자주적인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현재 해외여행 위험경보 1급으로 현지의 일반 예방조치를 준수해야 하는 국가로는 유럽의 그리스, 체코, 포르투갈, 핀란드, 슬로베니아, 폴란드, 에스토니아, 헝가리, 룩셈부르크, 몰타, 슬로바키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그리고 솅겐 지역을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는 영국과 아일랜드 등 16개 국가가 지정되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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