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체류 국민 2차 이송 전세기 오늘밤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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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武漢)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400여 명이 2차 전세기 편을 이용해 10일 밤 타이완으로 귀환한다. -사진: 중앙사

중국 우한(武漢)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400여 명을 2차 전세기 편으로 10일 밤 타이완으로 이송한다. 

이번 전세기는 타이완의 중화항공사와 중국의 동방항공사가 책임지게 되며, 중화항공 전세기에는 인솔자, 검역, 소아과, 산부인과 등 4명의 의사와 9명의 간호사가 동승하며 필수 약물 등 관련 물자 설비도 준비해 갔다. 2차 전세기를 이용할 우한 체류 국민은 반드시 검사를 거쳐 발열증상이 없어야 탑승이 가능하며, 기내 착석은 위험성에 따라 간격을 두며, 귀항 내내 격리방호복, 마스크, 고글을 착용해야 하며, 타이완 도착 후에는 검역 절차를 밟아야 하며 유증상자는 병원으로 바로 이송하고, 무증상자는 집중 검역소로 이동하여 검체 채취를 하게 된다. 

10일 기자회견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천스중(陳時中, 좌) 지휘관과 천중옌(陳宗彥) 부지휘관. -사진: 중앙사

천스중(陳時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은 10일 기자회견에서 검역소에 이미 병상 근 1500개를 준비했고 매일 3천 개의 검체채취 역량을 갖췄으며 관련 자원 또한 지속적으로 제고되어서 이번에 400여 명의 국민을 귀국시킬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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