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매 후 편의점에서 찾는 마스크 실명제 2.0 도입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hom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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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2월 6일부터 타이완의 의료용 마스크는 모두 방역물품으로 지정되어 전국민건강보험 특약 약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 jennifer pai

코로나 19 사태로 마스크 공수에 차질이 생기며 타이완은 지난 2월 6일부터 ‘마스크 실명제’를 실시했다. 해당 조치 실시 한 달 후 행정원은 ‘마스크 실명제 2.0’방안을 내놨다.

코로나 19로 인해 방역물품인 마스크 구매는 전국민건강보험 특약 약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었다. 사진은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는 시민들이다.-사진: jennifer pai

업그레이드 버전에 따르면 기존에 전국민건강보험 특약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마스크를 앞으로는 온라인 예매 후 편의점에서 물품을 찾는 통로를 개설하여, 금년 2월 이래 비상시기인 지금, 낮시간에 직장일로 바쁜 국민도 마스크를 우선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가까운 편의점에서 물품을 찾을 수 있어, 새로운 조치는 각계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고 있다.

현재 타이완의 마스크 생산능력은 매일 1천만 매이며, 행정원은 천치마이(陳其邁) 부원장과 당펑(唐鳳) 정무위원이 앞장 서 ‘마스크 실명제 2.0’ 업그레이드 버전을 제시하며 최대한 골고루 그리고 좀더 편리하게 마스크를 구매하는 힘쓰고 있다.

한편, 마스크 실명제 2.0 버전에 의한 온라인 예매 수량, 예매 플랫폼, 신분 인증 등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내일(10일)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가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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