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을 방문했던 호주 음악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돼

코로나 19 관련 보도: https://topic.rti.org.tw/COVID-19/ko/hom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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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코로나 19 확진환자로 판정된 58세 호주 남성은 타이완 에바항공을 이용한 바 있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5일 밤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최근 타이완을 방문했던 호주 남성에 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사진 좌로부터 천스중(陳時中) 지휘관, 좡런샹(莊人祥) 감시측정대응관, 정리쥔(鄭麗君) 문화장관. -사진: 중앙사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5일 밤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최근 타이완을 방문했던 유명 국제 음악가 58세 호주 남성은 3월 2일 호주로 귀국한 후 코로나 19 확진환자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지휘센터는 코로나 19 확진환자 58세 호주 남성은 2월 23일 타이완을 방문할 때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타이완 체류 기간 국가음악홀에서 리허설을 했고, 2월 27일 밤에 기침과 콧물 등 증상을 보여 진료소를 다녀간 후, 2월 28일과 3월 1일에 공연을 갖고 3월 2일에 타이완을 떠났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휘센터는 그의 타이완 체류 기간 일정을 파악하고, 밀접한 접촉을 가졌던 대상은 자가격리 14일을, 기타 접촉한 자는 능동감시 14일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는 천스중(陳時中) 지휘관과 좡런샹(莊人祥) 감시측정대응관 그리고 정리쥔(鄭麗君) 문화부 장관이 대외 설명을 진행했다. 문화부는 음악가가 다녀갔던 타이베이 국가음악홀에 대해 한시적으로 폐쇄.소독 조치를 내렸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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