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지휘센터 1급으로 격상, 경영난 해소 및 산업진흥 600억 규모 특별예산

아래 페이지에서도 코로나 19 관련 보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opic.rti.org.tw/COVID-19/ko/hom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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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엔룽(蘇建榮,좌로부터) 재정장관,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내각 수반), 선룽진(沈榮津) 경제부장인 3일 입법원에서 ’중앙정부 중증특수전염성폐렴 방역 치료 및 경영난 해소 진흥에 관한 특별예산안’에 대한 의원들의 대정부 질문에 응답하고 있다.

행정원은 지난주 원회에서 뉴타이완달러NTD 600억원(한국 원화 약 2조3,874억원, 2020.03.03. 환율 기준, 이하 같음)규모의 ’중앙정부 중증특수전염성폐렴 방역 치료 및 경영난 해소 진흥에 관한 특별예산안(이하 특별예산안)’을 통과했다.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3일 경제부장, 노동장관, 주계장(국가 예산.회계.통계 총국의 장), 재정장관 및 관련 부처 각료들을 대동하여 입법원(국회)에서 특별예산안 편성 내역에 대해 보고하고 아울러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수 원장은 이날 특별예산안 국회 보고에서 최근 글로벌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2월 27일을 기해 방역 지휘센터를 2급에서 1급으로 높여 개설하였고, 방역 물품 조달 방면에서는 마스크 일일 생산량은 이번 주에 820만 매에 달할 수 있고, 마스크 생산기계 60대를 신규 가동하면 2주 후부터는 일일 생산량 1천만 매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30개의 마스크 생산라인을 더 배치하면 다음 달부터는 일일 1,300만 매  마스크 생산량이 예상된다며, 수 원장은 마스크 구매 실명제를 지속하면서 오는 3월 5일부터는 성인 매7일에 3매, 아동 매7일에 5매를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관련 특별예산안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방역 치료 경비 NTD 196억원(한화 약 7,798억8,400만원)으로 병원 격리 접수 치료, 집중 선별소 설치, 각급 학교 및 운수업자 방역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것이며, 경제난 해소 및 산업 진흥 경비 NTD 404억(한화 약 1조6,075억원)으로 전염병 사태로 타격이 큰 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융자, 세금 등을 비롯해 내수 산업과 문예 산업의 소비 혜택 등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방역 지휘센터가 1급으로 개설되면서, 정부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할 때에는 수전창 행정원장이 직접 중대 정책 결정에 관한 회의를 주재하게 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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