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사건 희생자 가족: 중정기념당 철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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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들이 공동 주최한 ‘228-잊지 않고 끝까지 반항한다: 228사건 73주년 기념행동’이 지난 22일 오후 타이베이에서 거행되었다. -사진: 중앙사

‘228사건 73주년 기념식’이 28일 오전 타이베이시 228평화기념공원 기념비 앞 광장에서 거행되었다. 

228사건 희생자 가족 대표 랴오잉하오(廖英豪)는 치사에서 과거청산 이행기 정의위원회(이하 과거청산회)를 상주기관으로 전환시켜 더 많은 시간과 인력을 투입하여 과거청산 업무를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랴오잉하오는 또한 이 자리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향해 중정기념당을 철거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228사건의 가해자는 바로 중정기념당에 있다며 차이 총통이 명확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면 228사건 희생자와 유가족들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과 다름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무 수행이 미구에 한 단락 날 예정이었던 과거청산회 존속과 관련해 228사건 희생자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은 과거청산회 운영을 연장할 것을 수긍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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