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 취임식 행사준비 중단, 종교단체 대형행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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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6일 오후 페이스북(FB)과 라인(LINE)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방역이 우선'이라고 밝혔다.-페이스북 차이잉원 페이지 캡처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타이완 내 수많은 군중 집회 활동이 한시적으로 중단되거나 취소된 상황이다. 금년 1월 11일 제 15대 중화민국 총통선거의 당선인, 현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는 5월 20일에 거행될 예정이었던 15대 총통 취임식에 관한 모든 활동 준비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겠다고 26일 오후 페이스북(FB)과 라인(LINE)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차이 총통은 5월 20일 취임 행사와 관련해 3가지 결정에 대한 발표에서 행사 준비 작업을 중단하고, 전염병 사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한의 탄력성을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만약 코로나 19 확산의 우려가 존재할 경우 취임식을 위한 대형 집회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며,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의 전문가 의견에 따라 조처할 것이라면서 방역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총통은 SNS 글에 자제(츠지-慈濟) 불광산(佛光山), 법고산(法鼓山) 및 전국 각지의 마조(마주-媽祖), 보생대제(바오성 대제-保生大帝), 현천상제(쉬엔티엔 상제-玄天上帝), 자혜당(츠후이당-慈惠堂) 계열 등의 국내 신앙 단체가 신도들이 한곳에 모이면 방역에 큰 위험을 가하게 될 것을 우려하여 각종 행사에 대해 한시적 중단, 연기 또는 온라인 방식의 행사로 대체하는 등의 조치를 해준 데 대해서 특별히 감사하다고 표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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