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의료인원 출국 통제 검토

아래 페이지에서도 코로나 19 관련 보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opic.rti.org.tw/COVID-19/ko/home-ko

0
46
코로나 19 확산에 대처하고 국내 의료 방역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인원의 출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은 타이베이시립 병원이다.-사진: jennifer pai

코로나 19 확산에 대처하고 국내 의료 방역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인원의 출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위생복리부는 오는 25일에 각 병원 관계자를 초청해 세부 방안을 토론한 예정이라고 23일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가 밝혔다.

위생복리부 의료사무사 스충량(石崇良) 사장(司長)은 24일 출국 통제는 환자를 일선에서 돌보는 의료인원들을 의미하며 기타 의료 관계자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즉 일선에서 환자와 접촉하는 의료인원에 대해서만 통제하며, 환자와 접촉하지 않는 의료 관계자들은 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의료인원 출국 통제 조치는 ‘의사법’ 제 24조 및 ‘의료법’ 제27조에 근거하여 취하게 되는 것이다. 

스충량은 질병관제서는 현재 여행경보에 근거하여 ‘제3급-경고’경보로 지정된 중국.홍콩.마카오 방문은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그러나 한국.일본.싱가포르.이탈리아.이란 등 ‘제1급-주의’ 또는 ‘제2급-경시’경보로 지정된 국가 방문은 신청 후 비준을 거쳐 출국을 허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jennifer pai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