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무급휴가 근로자에게 생활보조금 지원

아래 페이지에서도 코로나 19 관련 보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opic.rti.org.tw/COVID-19/ko/hom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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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특히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사진: jennifer pai

근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경영난에 부딪힌 산업들에 대한 정부 유관당국에서는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외에도 근로자에 대한 대응책을 내놓았다.

피해가 현저한 관광산업에서는 무급휴가 안건이 잇따라 노동부는 오는 21일부터 재직 근로자들이 난관을 극복하는 데 협조하기 위해 재직훈련계획을 수정해 근무시간이 감소된 근로자가 훈련과정에 참가할 경우 시간당 타이완달러 158원(한국원화 약 6244원, 2020. 2. 18. 환율 기준, 이하 같음)씩 지원하며 매달 120시간까지 지원할 방침이라, 매달 최고 1만8960원(한화 약 75만원)의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또한 코로나 19 파급으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이 이 기간을 이용해 인력자원 재고에 활용한다면, 훈련과정 개설 보조금은 최고 350만원(한화 약 1억3832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계획은 2월21일부터 8월31일 사이 접수하며, 훈련기간은 금년말까지다. 노동부는 이 기회에 앞으로의 더 좋은 재출발을 위해 기업 내의 계발과 기업 체질의 최적화를 일궈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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