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위해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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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감시관, 질병관제서 부서장 좡러샹(莊人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3부류의 감시 강화 대상을 16일 발표했다. -사진: 중앙사 DB

우한(武漢)발 코로나 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타이완의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의심 환자를 조속히 발견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역사회 및 의료시설로 확산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17일부터 지역사회 감시 강화 방안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감시를 강화하게 될 대상은 (1) 최근 14일 싱가포르, 태국, 일본 및 기타 국가를 포함한 해외여행기록이 있거나, 발열이나 호흡기관 증상이 있는 국외에서 입국한 자와 접촉기록이 있거나, 의사가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발열 또는 호흡기관 증상이 있다고 의심되는 환자. (2) 집단적으로 발열 또는 호흡기관 증상이 일어난 현상. (3) ‘항생제 치료 3일 후 호전되지 않았으며 명확한 병명을 알 수 없는 자’, ‘집단감염 이 발생한 개별케이스’, 또는 ‘의료진’의 폐렴 개별케이스 등 3가지 부류이다. 

지휘센터 감시관 좡런샹(莊人祥)은 사실 최근 14일 해외여행 기록이 있으며 호흡기관 증상 또는 발열 환자 모두 감시 대상이며, 내일(17일)부터 2월말까지 매일 1300건의 채집 검사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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