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타이완,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국으로 지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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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k Jasarevic, WHO
WHO 대변인 타릭 자세레빅(Tarik Jasarevic).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 타이완,일본 등 국가에 대해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 국가로 지정하지 않았다고 엄중히 밝혔다. 

WHO 대변인 타릭 자세레빅(Tarik Jasarevic)은 12일 오전 타이완 중앙사 기자의 질문에 WHO가 지난 2월 9일 타이완 등 6개 국가를 지역사회 감염 지역으로 지정했다는 설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를 정중 부인했다.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는 필요 조치에 대해 존중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한국 중앙사고수습본부가 타이완을 ‘지역사회 감염 국가’로 지적한 점에 대해서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유감을 표하는 한편 한국 측에서 바로잡아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중앙사고수습본부 김강립 부본부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타이완 등 6개 국가는 WHO에서 9일 지역사회 감염지역으로 확인했다고 지적하고 해당 국가 방문에 대해 신중히 평가할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한 바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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