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국국적 배우자 자녀 입국 방안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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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은 ‘국내 방역 우선’을 강조했다. -사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페이스처 캡처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양안사무 주무기관인 대륙위원회가 11일 선포한 중국국적 배우자 및 자녀의 타이완 입국 조치를 철회한다고 12일 밝혔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페이스북을 통해 방역업무는 작은 실책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 19가 확산되는 지금, 전염지역에서 오는 인적 교류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지휘센터의 평가를 거쳐 해당 방안을 철회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페이스북 글에서 비상시기인 만큼 방역 업무는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므로 국민 모두 안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륙위원회는 11일 밤 발표에서 ‘미성년’, ‘중국 내 친지가 돌봐줄 능력이 없음’ 및 ‘부모 모두 타이완에 있음’ 등 조건에 부합하는 중국국적 배우자 자녀의 타이완 입국 신청을 접수한다고 선포한 바 있으나, 12일 지휘센터의 평가를 거쳐 해당 조치를 철회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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