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위해 크루즈의 타이완 항구 기항.정박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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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국제 유람선의 타이완 항구 기항.정박을 금지한다.-사진: 중앙사

현재 일본 요코하마 항구에 기항 중인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확인되었고 이중 1명은 타이완 여성으로 밝혀졌다.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 천스중(陳時中, 사진 우측) 위생복리부 장관은 6일 행정원 회의 후에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최근 크루즈 여객 또는 선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했다며 국제 크루즈는 인구 밀집, 인적 상호관계가 빈번한 위험성 높은 영역으로 오늘부터 국제 크루즈의 타이완 항구 기항.정박을 금지한다고 선포했다. -사진: 중앙사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는 지난 1월 31일에 타이완 북부 지륭(基隆)항에 기항을 한 바 있으며 크루즈 여객 2천여 명이 하선하여 타이완에서 관광하여 타이완 방역이 뚫렸다는 우려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 장관은 6일부터 국제 유람선의 타이완 항구 기항.정박을 금지한다고 선포했다.

천 장관은 크루즈선의 여객들은 탑승.하선을 반복하며 유람선 내에서의 상호 감염이 심각하여 방역 관리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부득이 오늘부로 국제유람선의 타이완 항구 기항.정박을 금지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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