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타이완 확진자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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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공포한 2019-nCoV 최신 상황보고(제14호)에 타이완의 확진자 수는 13명으로 잘 못 게재하였고 타이완의 명칭을 ‘Taipei, China’로 잘 못 표기했다. -사진: WHO공식사이트 캡처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3일 현재 타이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0인 모두 지속적으로 격리 병동에서 치료 중으로, 이들의 회복 상태가 매우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중국질병통제센터의 통보 및 중국 각 성.시.구. 위생건강위원회가 공포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31개 성.시.구.(홍콩과 마카오 특별행정구 제외)에서 누계 확진자 수는 2만438명, 이중 중증 환자는 2788명, 사망 425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세계 25개 국가와 지역에서 중국을 제외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가운데 태국 19명, 싱가포르 18명, 일본 15명, 홍콩 15명, 한국 15명, 호주 12명, 타이완 1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베트남, 프랑스, 일본, 한국, 미국,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에서는 2차 감염 사례가 발생했고, 독일에서는 3차 감염사례가 발생했으며, 프랑스에서는 의료인원 감염 사례가, 태국과 일본에서는 운전 기사 또는 여행안내원이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한편, 지휘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공포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최신 상황보고(제14호)에 타이완의 확진자 수는 13명으로 잘 못 게재하고 타이완의 명칭을 ‘Taipei, China’로 표기한 데 대해 국제보건규칙(IHR)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에 항의하는 한편 WHO가 타이완의 확진자 수를 10인으로 정정하고 우리나라의 명칭 또한 바로잡아 줄 것을 요구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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