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평균실업률 3.73%, 대졸자 실업률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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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원 주계총처는 2019년 한해 평균 실업률은 3.73%로 전년 대비 0.02% 상승했으며, 이중 대졸 실업률은 5.3%로 가장 높았다고 22일 밝혔다.-사진: jennifer pai

행정원 주계총처(국가 예산.회계.통계 총국, 이하 ‘주계처’)는 2019년 12월 실업률을 발표하면서 지난 2019년 한해 평균 실업률은 3.73%로 전년 동기 대비 0.02% 상승했으며, 이중 대졸 실업률은 5.3%로 가장 높았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12월 실업률은 3.67%로 연속 4개월째 하락했으며, 2019년 한해 평균 실업률은 3.73%로 0.02% 소폭 상승했다. 교육정도로 분석할 경우 대졸자 실업률이 가장 높은 5.3%를 기록했고, 고졸 및 대학원 석사학위는 각각 3.51%와 2.93%로 나타나 모두 3년 이래 최고의 실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 분석할 경우 15세에서 19세 사이의 실업률은 평균 9.22%로 가장 높았고, 20세에서 24세 사이는 12.27%로 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밝혔졌다.

주계처는 2019년의 전반적인 취업 상황은 안정적이었지만 평균 실업률은 2018년 대비 높은 원인은 미중무역전쟁의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청년 실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데 대해 청년 세대는 대부분 첫 일자리를 구하는 그룹으로 직장에 적응하는 시기에 놓여져 실업률이 다른 연령층 대비 높다고 주계처는 분석했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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