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타이완 첫 확진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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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武漢) 폐렴 방역을 위해 타이완의 공항 탑승구 앞에 적외선 체온 측정기를 증설했다.-사진: 중앙사

‘중증특수전염성폐렴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는 21일 저녁 6시 임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타이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첫 확진자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응책으로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질병관제서는 검역의 강도를 높이고 의심 개별 케이스에 대해서는 2차 검역을 실시할 것임을 통보했다. 

‘중증특수전염성폐렴 중앙유행역정지휘센터’는 21일 저녁 6시 임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타이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첫 확진자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사진: Rti

천스중(陳時中, 사진 중앙) 위생복리부 장관은 이날 저녁 6시에 검역 진단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20일 밤 중국 우한에서 타이완으로 돌아온 타이완상인(여성)이 공항 탑승 검역 당시 발열 및 호흡 급박 상황을 보여 국내 도착 후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20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로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확진자는 공항에서 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격리된 상황으로 전국적인 확산은 미연에 방지하였다. 따라서 지휘센터는 전염병 발생 상황을 3급으로 유지하되 우한의 상황이 상당히 위험하여 오늘부로 우한에 대해 여행 경시 제3급 ‘경고’로 설정하고 국민들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우한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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