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M. 이상 타이완 고산여행과 원주민부락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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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유명 관광지인 허환산(合歡山, 해발 3,422미터)이 국제밤하늘협회(IDA)의 ‘밤하늘공원’ 인증을 받았다. -사진: 난터우현(南投縣)정부 제공

2020년의 타이완 관광은 ‘고산 여행의 해’를 테마로 기이하고 험준하며 아름다운 ‘기.험.준.수.’의 타이완 산맥 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교통부 관광국은 7개의 고산 메인노선과 25개의 중해발 서브노선, 그리고 8개의 파생된 노선을 구획하여 고산 여행을 통해 풍경 뿐만 아니라 타이완의 원주민문화 체험과 생태 관광 등을 상품으로 내놓았다.

동북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설치한 이동통신기지국이 2일 타이완 위산(玉山-옥산, 해발 3,952미터) 북봉(해발 3,822.5미터)에 설치 및 개통되었다. 주변의 위산 북봉에 위치한 기상관측소(해발 3,844.8미터, 사진)의 통신 품질이 크게 제고된다. -사진: 위산 기상관측소 제공

관광국은 5대 산맥을 주축으로, 산행 난이도에 따라 위산(玉山) 아리산(阿里山) 노선, 치라이(奇萊)남봉 넝가오(能高) 노선, 다바지엔산(大霸尖山) 관우(觀霧)노선, 양밍산(陽明山) 동북각 타이핑산(太平山) 노선, 주이루예길(錐麓古道) 허환(合歡)군봉 노선, 쟈밍(嘉明)호수 와라미(瓦拉米) 노선,  베이다우(北大武) 노선 등 7개의 고산 메인노선을 전문 등산가 노선으로 구획하여 등산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이 등산의 즐거움 외에도 고산의 기이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더욱이 원주민 문화와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에도 25개 중해발 산행 서브노선과 지역 특색을 만끽할 수 있는 8개의 파생 노선을 개설하여 산책, 원주민 부락 음식 체험, 온천욕 등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리산 샤오리위안산 운해. -사진: 임업국 쟈이림구관리처

17일 린쟈룽(林佳龍) 교통부장 및 산하의 저오융후이(周永暉) 관광국장, 마후이다(馬惠達) 아리산(阿里山)국가풍경구관리처장, 그리고 사단법인 타이완생태여행협회 궈청멍(郭城孟) 이사장이 공동으로 제막식을 거행하면서 2020 ‘고산 여행의 해’의 시작을 고했다. 

한편 고산 여행을 주제로 2020년도를 고산.원주민.생태 여행의 해로 정한 것은 1년 전인 지난 2019년 1월 19일 쟈이(嘉義)현에서 거행된 아시아생태관광네트워크 이사회 연례회의에서 정한 것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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