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 총통 첫 공개 담화, 주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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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5일 총통부에서 ‘회랑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에는 기존의 내각총수를 비롯한 행정부를 유지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 중앙사

제15대 총통 당선인, 차이잉원(蔡英文) 현임 총통은 15일 총통부에서 ‘회랑 담화’를 거행했다. 차이 총통은 또한 영국 B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양안 의제에 관한 언급에서 중국과 대화할 의향이 있으며, 그러나 국가의 주권은 담판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15일 회랑담화의 초점은 ‘반침투법’에 맞춰졌다. 차이 총통은 이날 담화에서 자신은 이미 반침투법에 서명하였으며 일부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원과 각 부처에 반침투법에 관해 적극 홍보할 것으로 요구했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또한 대선과 총선이 끝난 후 사회 일각에서는 세대간의 대립이 드러나고 있는 점에 대해서 모든 타이완인들의 단결을 호소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5일 총통부에서 ‘회랑 담화’를 발표했다. 담화에는 선거 후의 정국 안정 및 반침투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 Rti

이 밖에 BBC와의 인터뷰에서 특히 양안간의 대화를 전개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국가의 주권을 말한다면 절대로 담판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아울러 중국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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