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추위, DPP,KMT 돈 많지만 정견 실천 안 한다 비판

제15대 중화민국 총통 선거. 제10대 중화민국 입법위원 선거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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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민당 소속 총통선거 입후보자 숭추위(宋楚瑜)는 5일 타이중(臺中)시에서 선거운동을 벌였다. -사진: 중앙사 DB

친민당 소속 총통 입후보자 숭추위(宋楚瑜)는 5일 타이완 중부의 타이중(臺中)시에서 선거운동을 펼쳤다. 

친민당 소속 총통선거 입후보자 숭추위(宋楚瑜, 앞줄 중앙)는 5일 타이중(臺中)시 제5선거구 입법위원 선거 입후보자 라이지엔하우(賴建豪, 앞줄 좌)와 제6선거구 입법위원 입후보자 우광중(吳光中, 앞줄 우)과 함께 송죽사 사원에서 참배했다. -사진: 중앙사

대형 선거운동을 벌이지 않았다는 질문에 숭추위 대선 후보자는 많은 돈을 들여 낭미하면서 대규모 행사를 치르지 않을 것이며 정직하게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타이완성장(臺灣省長) 재임 기간 2천여 항목의 정견을 발표하여 89%를 실천하였고, 당시 4년의 임기 내에 타이중-난터우(南投) 구간을 잇는 중터우(中投)도로, 타이중-쟝화(彰化) 구간을 잇는 중쟝(中彰)도로, 서부 연해의 시빈(西濱)쾌속도로와 타이중항(臺中港)의 건설을 시작했었다고 말했다.

숭추위는 자신이 달성한 각종 건설과 비교하여 2000년도 이후 민주진보당(DPP) 집권 8년, 중국국민당(KMT) 집권 8년 동안 타이완에서 가장 시급하게 여기는 ‘5가지 결여 사항’을 하나도 해결하지 못했다고 강력히 비난하면서, 이들 두 정당은 절대 자금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발표한 정견을 실천한 건 없다고 질책했다. -jennifer pai

-’5가지 결여 사항(五缺)’이란: 수자원.전력.근로자.공업용지.인재 5가지의 결핍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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