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해 고교생이 차린 사랑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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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좡징직업고등학교 천옌다(陳彥達, 사진) 학생은 원래 사회 배려 대상자에서 지금은 사회에 환원하는 고교생으로, 전국 요리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도 있다. -사진: 신베이시 사회국 제공

신베이시 좡징(莊敬)직업고등학교는 4일 저녁 사랑의 연말 연회를 열고 사회 배려 대상자들에게 사랑의 밥상을 선사했다.

좡징직업고는 올해로 7년차 사랑의 밥상을 계속해 오고 있는데, 금년은 4일 저녁에 120 테이블의 음식을 준비해 사회 배려 대상자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연회를 베풀었다. 

이날 음식은 좡징직업고 요리과 학생들이 주로 준비를 하였으며 이중 천옌다(陳彥達)는 요리학교 재학중인 고교생으로 전국 요리 경연에서 골든핸드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그는 예전에 사회 독지가들의 도움을 받았던 배려 대상자였으며, 지금은 자신의 요리를 빌려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신베이시 사회국과 좡징직업고등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사랑의 밥상’은 한겨울에 사회 배려 대상자를 초청해 연회를 베푸는 이벤트로 금년에는 4일 저녁에 120 테이블의 음식을 준비했다. -사진: 신베이시 사회국 제공

사랑의 밥상 이벤트는 올해로 제 7회를 맞으며 신베이시 사회국 주최, 신베이시 소재 좡징직업고교 주관으로 거행되고 있다. 금년에는 총 120 테이블 연회를 준비하여 사회 배려 대상자들을 초청해 함께 따뜻한 저녁을 보냈다. 

한편 타이완 곳곳에서는 설을 앞둔 음력 섣달 기간에 사회 배려 대상자들을 위해 각종 사회 사랑의 이벤트를 거행한다. -jennifer pai

2 코멘트

    • 네, 그렇지요, 착하고 씩씩한 학생이에요, 연말(음력설 기준)에 타이완 각계에서는 이러한 사랑의 밥상 같은 이벤트를 많이 거행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중에서 이 학생이 참으로 착하고 좋아서 뉴스로 내보냈습니다. 원래 사회 배려 대상이었는데 이제는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보기에 뿌듯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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