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회, 타이완-독일 수교청원 본회의 교부 곧 결정

- 독일 외교부 아시아정책 주무관원인 페트라 시그몬드(Petra Sigmund):타이완은 독일과 민주와 자유 등의 공통 가치를 지닌 ‘가치적 파트너’. - 독일은 1972년도에 중국과 수교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의 유일한 주권국가로 인정했다. - ‘하나의 중국’ 정책에는 타이완과의 수교 가능성을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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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교부 아시아정책 주무관원 페트라 시그몬드(Petra Sigmund)가 타이완-독일 수교청원 공청회에 출석하여 답변하고 있다.

독일 국민 마이클 크뤼즈버그(Michael Kreuzberg)와 세계타이완향우회연합회 푸페이펀(傅佩芬) 회장이 공동으로 독일정부에 타이완과의 수교 청원안을 제출하여 연합서명 5만을 초과해 독일 현지시간으로 9일 공청회가 열렸다. 

독일 국회청원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9일 타이완과의 수교청원안 공청회를 열었다. -사진: 도이체 벨레 제공

이날 청원인들은 독일이 왜 타이완과 수교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진행하였다. 이에 대해 독일 외교부 아시아정책 주무관원인 페트라 시그몬드(Petra Sigmund)가 출석하여 답변했다.

페트라 시그몬드(Petra Sigmund)는 타이완의 활발한 민주와 인권 및 언론 자유 보장에 대해 긍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타이완과 독일은 민주와 자유 등의 공통 가치를 지닌 ‘가치적 파트너’라며 쌍방은 경제무역.문화.학술 등 영역에서 상호 교류 관계가 활발하며 독일은 타이완과의 관계를 매우 소중히 여기며 또한 확대 발전을 계획 중이라고 답변했다.

시그몬드는, 하지만 독일은 1972년도에 중국과 수교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을 중국의 유일한 주권국가로 인정했다며, 이러한 ‘하나의 중국’ 정책에는 타이완과의 수교 가능성을 배제한 것이며, 이는 독일 뿐만 아니라 모든 유럽연합국가을 포함한 세계 다수의 국가들이 준수해야 하는 외교정책이라고 지적하고, 독일은 이를 변화시킬 의향을 없다고 못박았다. 

9일에 열린 공청회는 1시간 진행되었으며, 독일의 여야정당 국회의원과 방청 관중 등 약 100명이 모였다. 청원위원회는 해당 청원을 국회 본회의에 교부하여 토론할지 여부를 택일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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