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덕문화절 11월 가오슝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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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세계 복덕문화절 기자회견이 22일 가오슝(高雄)시청 스웨이(四維)행정센터에서 거행됐다. -사진: 중앙사

제12회 세계 복덕문화절 기자회견이 22일 가오슝(高雄)시청 스웨이(四維)행정센터에서 거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오는 11월 9일(토)과 10일(일) 이틀 간 수백 기의 복덕정신이 린위안(林園)구 둥린(東林)복덕묘(福德廟)에 모일 것이라고 선포했다. 

세계복덕문화절을 맞아 해마다 타이완,중국,동남아 등지의 토지공묘(土地公廟)들이 함께 축제를 벌이기 위해 타이완으로 신명을 모시고 모여들게 되는데, 가오슝 린위안구에 소재한 둥린 복덕묘에서 수백 기의 토지공과 신도들이 함께 문화 축제를 진행하게 된다.

토지공으로 더 잘 알려진 복덕신은 중국민간신앙 중에서 가장 환영 받는 신 중의 하나이다.

재물의 신이기도 하여서 영업을 하는 상업단체들이 반드시 모시는 신 중의 하나이며, 매년 음력 12월 16일 상업 업소와 기관에서는 한 해 동안의 토지신의 비호에 감사하며 사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업주가 제사를 지내고 사원들을 위해 잔치를 베푸는 풍습이 있다. 이날을 웨이야(尾牙, 1년의 마지막 牙, 즉 마지막 달의 보름 다음날을 뜻함) 라고 부른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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