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타이완이 독립국가임을 정식 승인해야 한다,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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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청원 사이트 ‘WE the PEOPLE’에 ‘미국은 타이완이 독립국가임을 정식 승인해야 한다’는 청원서가 7일 출현하면서 13일 오후 4시30분 현재(타이완 시간) 10만1,677명이 연합 서명하여 서명 기준점인 10만 명을 넘어섰다.-사이트 캡처

백악관 청원 사이트 ‘WE the PEOPLE’에 ‘미국은 타이완이 독립국가임을 정식 승인해야 한다’는 청원서가 7일 출현하면서 13일 오후 4시30분 현재(타이완 시간) 10만1,677명이 연합 서명하여 서명 기준점인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 청원서는 ‘K.W.’라는 사람이 7일에 발기한 것이며,‘미국은 타이완이 이미 60여 년동안 독립국가였음을 정식 승인해야 한다(원문: The United States should formally recognize Taiwan as the independently governed nation it has been for over 60 years)’라고 호소했다.

이 청원 내용에는 타이완은 독립 자치한 지 벌써 60년이 되었고, 이 섬나라에 사는 2,300만 국민은 1996년도에 초대 직접 민선 총통을 선출해 냈고, 무혈 방식으로 권위주의 독재정치에서 민주체제로 전환한 정치 실체로서 기타 아시아국가들에게도 본보기가 될 만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 청원서에는 타이완은 미국의 중요한 파트너이며, 기타 국가에 대해서 인도적 차원의 원조를 제공하고 재해가 발생할 때에는 구조대를 파견하였다고 했다. 또한 타이완은 미국의 태평양지역에서의 전략적 파트너로 중국의 확장을 막아주는 중요한 협조자가 되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청원서에는, 만약 미국이 타이완을 공식 승인할 경우 다른 나라들도 미국의 뒤를 따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금년 5월 독일 국민이 독일연방정부 국회에 독일은 타이완과 외교관계를 맺어야한다는 청원서를 냈다. 해당 청원은 10월3일 현재 5만 명이 서명해 입안 기준점을 초과했으며, 이와 관련한 절차에 따라 청원서가 입안된 후 청원위원회는 청원인과 연합서명인 및 정부 대표를 초청해 국회에서 공청회를 갖게 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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