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일 퍼레이드, 영웅들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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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을 맞아 ‘타이완 영웅 카 퍼레이드’가 10일 오전 총통부 주변에서 거행되었다. -사진: 중화문화총회 제공

2019년 중화민국 국경일 행사 가운데 ‘타이완 영웅’이라는 테마의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유니버시아드,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세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 프로야구 올스타 선수들과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100여 명이 10일 차량행진 방식으로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길거리에 시민들의 열정적인 환호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가두 행진을 벌였는데 당시 라이브 시청자는 12만을 넘어 많은 시민들이 영웅들의 행진과 함께했다.

이번 영웅 퍼레이드의 차량 23대는 3킬로미터를 이었으며, 총통부 주변 도로를 통과했다. 이들 퍼레이드 차량은 중정기념당을 종점으로 하여 이곳에서 퍼레이드 차량 전시를 한다.

금년엔 우방국가에서 온 300여 유학생들과 세인트 루시아에서 온 공연단이 함께 참여하는 등 국외 인사들이 퍼레이드이 많이 참가하였다.

현장에는 늠름한 타이베이시청 경찰국 교통경찰대대에서 구성항 중형 모터사이클대, 헌병 신속대응연대의 12대의 중형 모터사이클대를 비롯해, 타이베이시립 제1여고와 징메이(景美)여고 등의 명문 여고에서 의장대 편대가 참가해 청춘의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타이완의 야구 총감독 홍이중(洪一中), 투수 겸 코치 왕지엔민(王建民)은 국방부에서 제공한 차량에 탑승해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선수,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선수, 타이완 기능올림픽 국가대표, 모범 국군 등이 함께 타이베이메인역 맞은편 관치엔로(館前路)의 영웅곡(英雄谷)에 도착해 현장 국민들의 갈채와 축복을 받았다.

영웅들의 행진, 카 퍼레이드는 관련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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