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새소식 (포토)중국 종교자유를 위해 성원 필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30일 타이완 국제 종교자유 포럼에서 치사를 통해, 종교는 중국에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사건들은 국제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성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진: RTI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30일 ‘2019 신남향 정상 논담’에서 치사를 통해 신남향정책은 절대 공포탄이 아니며 타이완을 미래의 아시아경제발전에서 더욱 관건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는 지속적으로 강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중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