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부에서 하룻밤을 지내다’라는 주제의 이벤트 홍보영상에 차이잉원(蔡英文)총통이 홍보 안내원으로 등장하여 ’인민의 총통부’에서 출발, 세계 각지 여객에게 총통부에서 하룻밤을 지낼 수 있도록 초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초청은 일정 정원이 있다. -사진: 중앙사
타이완 관광코스 중에 총통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총통부, 문화총회, 관광국 등 부처가 공동으로 ‘총통부에서 하룻밤을 지내다’라는 주제의 이벤트를 거행할 예정이다. 사진 좌로부터 중화문화총회 리허우칭(李厚慶) 부비서장, 관광국 장시충(張錫聰) 부국장, 홍보대사 시에신쉬안(謝昕璇) 여행작가, 타이완관광협회 뤄충야(羅瓊雅) 부비서장, 총통부 대변인 린허밍(林鶴明). -사진: 중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