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나 주말 언제든 좀 쉬고 싶을 때 찾는 곳이 미용실이다. 헤어컷이나 파마를 위해서 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곳 타이완에서는 마사지도 하고 머리도 감으며 쉴려고 미용실에 자주 가는 현지인들이 적지 않다.
여행 일정 중에 한두 시간 쉴 겸 미용실에 들러서 시원하게 대만샴푸를 체험해 보시는 것은 어떠한지요? -jennifer pai
이렇게 말하세요.
歡迎光臨(환 잉 꽝 린) = 어서오세요(보통 업소에서 손님을 맞이할 때 이말을 주로 쓴다)
按摩(안 뭐) = 마사지, 안마
洗頭(시 터우) = 머리감기, 샴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