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취두부 빼고

즐기자 봉구~ 臺韓유소년야구 -기획특집: 臺韓유소년야구편~ -제2회 한국-대만 국제교류유소년야구대회 -第二屆 臺韓國際少棒交流賽 -베이스볼-Baseball : 중화권에서 빵츄(棒球)라 부르고 한국에서는 야구(野球)라 부른다. ‘봉구’와 ‘야구’는 각각 棒球와 野球의 한자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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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로는 이렇게 말해요:

-응원=加油(쨔유)/ 취두부=臭豆腐(처우더우푸) / 야시장=夜市(예쓰) / 양배추=高麗菜(가오리차이) / 배추=白菜(바이차이) / 코코넛=椰子(예즈) / 올리브=橄欖(간란)

-처음 또는 두세 번 타이완을 방문해 봤던 한국유소년야구선수들은 이곳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할까?

타이완의 간식 중의 하나인 취두부(臭豆腐). -사진: jennifer pai

-하루의 시합과 연습이 끝난 저녁무렵에 야시장 관광을 다녀갔었나보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야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특히 취두부 냄새에 대한 인상이 깊었던 것 같았다. 아직까지 취두부에 도전해본 어린이는 없는 듯하다.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참조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고궁박물원 올리브씨 조각 관련 =

  • 고궁박물원 취옥백채 관련 =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