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로는 이렇게 말해요:
-투수=投手(터우서우) / 포수=捕手(뿌서우) / 4번 타자=第四棒(띠스빵)
-야구 경기에서 투수와 4번 타자는 늘 가장 많은 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번 유소년야구 A팀 선수 중 투수 김현기와 포수이자 4번 타자인 안서준을 만나서 두 사람이 경기에서 어떻게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또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대승을 했는데 이날 경기에 관한 그들의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참조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