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 쿠키와 타이완 떡이 어우러져 새롭게 태어난 전통 창의 과자가 무술년을 20여일 남긴 오늘(5일), 다가오는 기해년 2019 황금 돼지해의 설날 선물세트로 출시되었다.
152년의 유구한 역사의 전통 명문 떡.과자 브랜드 郭元益(궈위안이)제과는 5일일 설날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궈졘웨이(郭建偉) 부사장과 제품 창의 예술감독 및 제과 셰프가 총 동원되어 방송MC, 음악평론, 가수을 겸한 연예인 황즈쟈오(黃子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표회에는 배우 펑샤오위에(鳳小岳)가 중국대륙에서 촬영 중에 잠시 귀국하여 궈위안이제과 브랜드 전속광고모델로 출연하여 파인애플 밀푀유 샌드 제작 과정을 시연했다.
국내외에서 잘 알려진 타이완 과자 펑리수(鳳梨酥)보다 모양과 맛 모두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었다. 144겹의 밀푀유에 파인애플을 넣어 깊은 맛을 담아내어 어르신과 어린이 모두 좋아하는 명절 선물세트는 물론 특히 여성들의 애프터눈티 디저트로도 각광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郭元益제과 郭建偉 부사장은 한국 분들도 타이완에 오시게 되면 전통과 창의가 어우러져 거듭난 타이완 과자를 맛보셔 보실 것을 희망했다.
-jennifer pai